집이다.
행복한 시간이다.
바쁘게 심장을 뛰며 할 일도 내려놓고,
잠시 이렇게 휴식이다.
오늘은 하루종일 어깨와 오른쪽 팔이 아팠다.
일에 집착해, 몸이 하는 이야기도 듣지 않고 그냥 일만 한 결과다.
몸 어떻게 살피고 계세요? 하고 누군가 묻는다면, 부끄러워 질 것이다.
몸이 하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자.
그때마다 돌이키고 돌이키면 다시 살아난다.
그것이 몸살림이다.
행복한 시간이다.
바쁘게 심장을 뛰며 할 일도 내려놓고,
잠시 이렇게 휴식이다.
오늘은 하루종일 어깨와 오른쪽 팔이 아팠다.
일에 집착해, 몸이 하는 이야기도 듣지 않고 그냥 일만 한 결과다.
몸 어떻게 살피고 계세요? 하고 누군가 묻는다면, 부끄러워 질 것이다.
몸이 하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자.
그때마다 돌이키고 돌이키면 다시 살아난다.
그것이 몸살림이다.
어제는 집에서 몸살림 운동을 아버지와 하다가, 갑자기 양팔을 어깨위에서 젖히는데 중심이 뒤로 기울면서 쓰러졌다.
쇼파쪽으로 쓰러졌는데, 그만 벽에 머리를 꽈당하고 부딪힌거다.
머리를 그렇게 세게 부딪혀 보기는 처음이다.
처음에는 머리속에서 "피유피유"하고 소리도 나고, 정신이 혼미해서 어째할 지 몰라 당황스러웠다. 무슨 컴퓨터 오류나는것 마냥...
호흡을 가다듬고, 한참이나 가만히 있으려니 소리도 잠잠해지고, 머리속 웅웅거림도 잦아들었다.
에구구. 십년 감수했네.
아버지가 여기저기 틀어진 곳을 교정해주셨다. 특히 목하고 허리가 틀어져서, 교정하니까 우두둑! 소리가 났다.
머리가 아직도 얼얼하다.
다행히 벽은 시멘위에 합판이 하나 데어져 있어서, 충격을 완충할 수가 있었다.
그래도 머리가 그렇게 충격에 혼미해진 것을 경험한 적은 처음이다.
내 사촌형중에 한명은 감기때문에 쓰러졌다가 여지껏 정신이 돌아오지 않고 있다. 얼마전에 한 법우님도 비슷한 이유로 돌아가셨다.
아버지는 그것이 척추 어딘가가 틀어지면, 갑자기 쓰러지고, 이게 완전히 틀어져서 신경을 눌러버리게 되면 정신이 돌아오지 않는 것이라고 하셨다. 보통 아픈사람들이 몸을 움추리다가 이런 일이 많이 발생한다고 한다.
그래서 아파도 가슴을 펴고 다니라고 하신다.
그런 말씀을 듣고 있자니, 내가 몸을 너무 소홀히 대접하고 있었던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든다. 몸에도 깨어있어야 하는데, 함부로 놀린것 같다.
집에 있으니 벼라별 경험들을 하게된다.
천만다행인건 집에서 이런일이 있었으니 망정이다.
^^ 그래도 논문설계는 잘 마쳤다. 머리가 안돌아가서 못쓰면 어쩔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내몸의 cpu와 하드드라이브는 정상인것 같다.
쇼파쪽으로 쓰러졌는데, 그만 벽에 머리를 꽈당하고 부딪힌거다.
머리를 그렇게 세게 부딪혀 보기는 처음이다.
처음에는 머리속에서 "피유피유"하고 소리도 나고, 정신이 혼미해서 어째할 지 몰라 당황스러웠다. 무슨 컴퓨터 오류나는것 마냥...
호흡을 가다듬고, 한참이나 가만히 있으려니 소리도 잠잠해지고, 머리속 웅웅거림도 잦아들었다.
에구구. 십년 감수했네.
아버지가 여기저기 틀어진 곳을 교정해주셨다. 특히 목하고 허리가 틀어져서, 교정하니까 우두둑! 소리가 났다.
머리가 아직도 얼얼하다.
다행히 벽은 시멘위에 합판이 하나 데어져 있어서, 충격을 완충할 수가 있었다.
그래도 머리가 그렇게 충격에 혼미해진 것을 경험한 적은 처음이다.
내 사촌형중에 한명은 감기때문에 쓰러졌다가 여지껏 정신이 돌아오지 않고 있다. 얼마전에 한 법우님도 비슷한 이유로 돌아가셨다.
아버지는 그것이 척추 어딘가가 틀어지면, 갑자기 쓰러지고, 이게 완전히 틀어져서 신경을 눌러버리게 되면 정신이 돌아오지 않는 것이라고 하셨다. 보통 아픈사람들이 몸을 움추리다가 이런 일이 많이 발생한다고 한다.
그래서 아파도 가슴을 펴고 다니라고 하신다.
그런 말씀을 듣고 있자니, 내가 몸을 너무 소홀히 대접하고 있었던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든다. 몸에도 깨어있어야 하는데, 함부로 놀린것 같다.
집에 있으니 벼라별 경험들을 하게된다.
천만다행인건 집에서 이런일이 있었으니 망정이다.
^^ 그래도 논문설계는 잘 마쳤다. 머리가 안돌아가서 못쓰면 어쩔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내몸의 cpu와 하드드라이브는 정상인것 같다.

Prev
Rss Feed